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면 어떤 식이든 꼭 돌아온다. 돌아왔을 때 놀라서 울고 불고 가슴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억울해 하지 마라. 대신 그전에 내가 남의 가슴에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뒤돌아봐라. -혜민스님-